오늘 날씨가 정말 좋아서 점심먹고 호수공원 카페에 나왔어요~
집에서 스타벅스 카페를 가려면 호수공원을 지나가야 하는데 오늘은 평소와는 다르게 가운데 다리를 통과해서 갔습니다.
날씨가 정말 좋지 않나요?
이제는 겨울이 끝나고 (추운게 정말 싫어요...!) 봄이 왔어요.
하루빨리 코로나가 끝나고 여행을 다니고 싶어요 ㅜㅜ
서산 호수공원에는 야생오리 말고도 집오리를 키우고 있어요.
밤마다 호수공원에서 운동을할 때 찾아보시는 것도 쏠쏠한 재미가 있어요~
창가자리에 앉아서 밖을 보면서 글을 올리고 있어요~
날씨가 맑은 만큼 많은 사람들이 나와서 운동을 하고 카페에도 많은 손님들이 있네요.
좋은 경치를 보면서 오늘도 열심히 취업준비를 해보겠습니다!